2002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by 삶의언어 posted Jun 11, 2024 Views 29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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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서론>
저는 여러분과 함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개인의 삶의 시작과 끝도 이미 하늘에서 다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일은 두 번 일어나는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 지고 그 다음 우리 생애를 통해서 이땅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 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그러므로 하늘에서는 나에 관한한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미 하늘에 이루어진 것이 두 번째로 우리의 생애속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 인류의 역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늘에서 다 계획해 놓고 계십니다. 문제는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의 삶과 역사에 관한 한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일하시거든요? 인간의 반역과 불신앙 및 불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지연시킬 수가 있습니다.
에덴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아담의 불순종이 훼방을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불신앙과 불순종이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계획을 40년 동안이나 지연 시켰습니다. 그 때문에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내용인즉 하나님의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올바르게 서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눈에 보이는 물질, 3차원의 세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협조를 해야되는 것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받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땅 즉 내 자신, 가정, 사업, 생활, 사회, 국가, 민족등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뜻과 계획을 우리가 알고 우리의 것으로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매사에 하늘에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기 위하여 말씀을 상고하고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0절에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계획하고 작정하신 그 영광스러운 뜻을 말씀을 읽고 상고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뜻대로 마옵시고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의 뜻을 알아야 우리가 순종할수 있잖습니까?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3절로 5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반역의 도당에 속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산 우리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다시 불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광스러운 천국을 상속으로 받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십자가에 몸찢고 피흘리셨는데 그리스도의 몸찢고 피흘리신 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요.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위해서 몸찢고 피흘려 죽으셨구나. 막연하게 그렇게 알아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을 알아야 되요.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심은 용서와 의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 투성이인 우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우리들을 예수님을 통해서 용서하고 의롭게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영광에 출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했는데 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우리가 알아야 받아 들일수가 있는 것입니다. 계획을 알아야 되요.
성령충만하고 성결의 은혜를 주시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죄와 마귀와 세속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이런 삶을 체험하고 알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입니다. 이거 알고 우리가 받아 들여야 돼요. 고린도전서 6장 11절에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절에는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보혈로 말미암아 택하심을 입어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의 병과 연약을 치료하시고 건강과 생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치료하시고 건강을 주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처럼 우리가 알아야 이땅에서 이루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로 17절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게 하나님뜻 아닙니까? 이런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단호하게 우리가 그 믿음에 설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주와 굶주림에서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써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컹퀴 속에 허덕이며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고통에서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는 하나님의 그 거룩하신 뜻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부활과 천국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되요. 하나님은 여러분 죽음 저 건너편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죽음 저 건너편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니까 받아들일수가 없지요.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에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닙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떠나서 영원히 버림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예비한 처소에 들어가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우리가 알수 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하나님의 좋으신 계획을 알아야 되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마음에 꿈꾸며 믿어야 한다.
둘째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우리가 알았으면 마음에 그대로 받아 들이고 굳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마음에 받아 들여서 그것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꿈꾸고 보며 굳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을 통하여 받아 들입니다. 믿음은 어린아이와 어머니를 연결하는 배총과 같습니다. 배총줄이 끊어지면 어머니에게서 양분을 받아 들이지 못하므로 뱃속에 있어도 어린아이는 죽어 버립니다. 교회와 있어도 믿음의 배총줄이 끊어지면 우리는 교회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말라 죽어 버립니다. 믿음이란 우리와 하나님과 연결하는 배총입니다. 우리가 그러므로 언제나 믿음을 택하고 의심을 택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모두다 믿을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미 예수를 믿을 때 각사람에게 분량데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배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믿기로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면은 배총줄이 주님께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마음에 꿈꾸며 굳세게 믿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에는 항상 마귀의 도전이 있고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마귀는 어찌한지 배총줄을 끊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줄을 끊어 버려서 하나님과 연결을 못하게 해서 고사하게 하려고 마귀는 온갖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 항상 믿음의 전쟁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감각을 통해서 도전합니다. "야! 눈으로 보아라. 귀로 들으라. 냄새맡고 맛보고 만져 보아라. 어디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고. 네 마음속에 환상이다. 어림도 없는 일이다" 이래서 감각을 통해서 우리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성적인 생각으로 "너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기적이 어디에 있느냐? 어떻게 동정녀가 아기를 탄생할수 있느냐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라" 우리를 흔들어 놓습니다.
또 경험적인 도전 등으로 흔들어 놓습니다. "너 그런 것 경험해 보았니? 과거에 너 병난 경험 해봤니? 과거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 경험해 보았니? 과거에 안해본 일을 지금 네가 무슨 새삼스럽게 한단 말이냐? 그런 웃기는 소리하지 말아라" 뒤흔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마귀는 우리에게 의심으로 채워 놓고 공포로 채워 놓고 믿음의 배총줄을 꺽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마음에 의심을 하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믿음에서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을 시키는데 노출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열번이나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러던 구름기둥도 보고, 불기둥도 보고, 홍해를 기적적으로 지나기도 하고, 바위가 물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 만나를 먹기도 하고 메추라기도 먹기도 하고 이렇게 많은 체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사건건이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가 정말 하나님이 도와 주실까?" "아니야 하나님은 안도우실 것이다" 마귀의 말을 엿들었습니다. 열번이나 시험했습니다. 그 수많은 기적을 체험할때는 그때 뿐이고 그것만 지나가고 어려움만 당하면 "정말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이냐,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냐, 정말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실 것이냐" 또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늘 낙심하고 믿음을 잃고 두려워 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마귀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버림을 받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요나 보십시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처절히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니느웨로 가라고 하는데 다시스로 도망치다가 풍랑을 만나서 지중해 바다에 던져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사흘만에 물고기 뱃속에서 처절하게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구출해 주시면 다시 니느웨로 가겠다고 하자 하나님의 응답이 왔습니다. 그의 영혼속에 확신과 평안으로 응답이 왔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의 응답은 우리 영혼속에 확신과 평안으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오기 전에는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안정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이 오면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에 확신이 차는 것입니다. 비록 물고기 뱃속에 있어 몸은 처절하기 짝이없지만은 요나의 마음속에 평안과 확신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격심한 시련을 당해야 됐습니다. 감각적인 시련입니다. 눈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뱃속에 있으니까. 귀에는 물고기 심장소리만 들려요. 냄새는 퀘퀘한 위장의 냄새가 나고 쩝쩝하니. 몸의 감각은 그저 위가 소화하려고 이리저리 뒹구니까 이리저리 몸이 출렁거리는 것만 느낍니다. 감각으로 볼 때 "야 너는 지금 물고기 뱃속에 있고 지중해 바다 밑바닥에 들어와 있다. 너는 못살아 난다. 절대로 못살아 난다" 마귀는 감각을 통하여 요나의 믿음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사람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나는 것 보았느냐? 그런 것은 있을수 없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는 여기서 소화되고 나가지 못한다" 요나의 믿음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생각해 봐라. "너 과거에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살아난 사람 본적 있으면 말해 보아라. 없지? 그러므로 너도 못나온다"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요나는 깊은 바다 물고기 뱃속에서 심장소리, 위액을 뿜어내는 체험, 소화불량으로 몸부림치는 그 물고기의 죽음의 구덩이에 갖혀서 한없이 심신이 피곤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요나는 이 도전에 용감하게 응전했습니다. 요나서 2장 7절에 보면은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그는 감각으로 보지 않고 그는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칠흙같이 어두워도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는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셨구나. 내게 평안과 확신을 주셨으니 나는 하나님이 말씀한데로 될줄로 믿는다. 요나서 2장 8절에 보면 그는 모든 감각과 이성과 인간적 체험으로 흔들려고 한 마귀의 역사를 보고 "거짓되고 헛된 것 이런 것을 나는 숭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침없이 "믿음에 도전하는 요소는 다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너희 감각도 다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너희 이성도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너희 경험도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오직 참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는 서지 감각위에 서지 않고 이성위에 서지 않고 너희 경험위에 서지 않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땅이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할수 없는 말씀으로 나는 선다" 그는 그래서 믿음의 전쟁에서 말씀으로 이기고 요나서 2장 9절에 보면은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무엇 무엇해도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이 오는 것이니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이 없겠느냐? 그는 이 믿음의 영적 전쟁에서 말씀에 서서 낙심하지 않고 이겼습니다.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물고기가 그를 육지에 토해 냈습니다. 놀라운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받아 들이면 마귀가 와서 우리의 마음을 심히 흔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하여 받아 들이고 굳세게 믿고 감각에 의지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성적인 추리를 하지 말아야 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 추리하지 말아야 됩니다. 경험에 의해서 판단하지 말아야 됩니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라는 말씀위에 선다. 하나님의 뜻이 말씀으로 내게 나타났고 내 마음속에 평안과 확신을 주셨은즉 나는 이대로 될줄로 믿는다. 영적인 전쟁에서 여러분은 흔들리지 말고 좌우로 요동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3. 신앙고백을 담대히 선포하라
셋째로, 신앙고백을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연결하는 고리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보이지 않지 않아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 아닙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연결하는 고리는 입술의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보이지 않는 실상이지요. 이 보이지 않는 실상이 보이는 세계에 나타나는 촉매 혹은 중개가 바로 입술의 고백 또는 입술의 시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에서 그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말씀이란 매개체를 통하여 물질세계에 이루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 '빛이 있으라'는 말씀을 통해서 이 눈에 보이는 빛이 나타 났습니다. '궁창위의 물과 아래물로 나뉘어 지고 하늘이 생겨나라' 그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계획이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온 바다의 물은 한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드러나고 육지에는 각종 열매맺는 나무와 씨맺는 풀이 나타나라' 안보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말씀으로 나가자 보이는 세계로 나타난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들이 공중에 나타나라' 그때 안보이는 세계 하나님의 뜻이 보이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입니다. '온 하늘에는 새들이 날고 물에는 물고기가 서식하라' 안보이는 하나님의 뜻이 말씀을 통해서 보이게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동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그 다음에는 사람은 손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우리 보이는 세계는 안보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 졌는데 그것이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고리를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안보이는 하나님의 그 위대하고 충천한 능력이 눈에 보이는 만물로 나타난 연결 고리는 우리의 입술의 고백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경험에서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85세 이후에 자식이 없어 고민할 때 하나님이 하루 그를 불러 내어서 밤중에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헤아리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별들을 헤아리고 또 헤아리고 헤아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너 자손이 이와 같이 많으리라" 아브라함은 그를 통해서 꿈을 얻었습니다. 믿음을 얻었습니다. "야~ 내 자손이 저처럼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 꿈을 가슴에 품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손이 나타날때는 언제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입술로 고백하라. 이제 네 이름은 아브라함이 아니고 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이요, 네 아내 이름은 사락이 아니라 사라. 여주인이다. 이름을 바꾸어서 고백하라. 하나님이 먼저 꿈과 믿음을 주시고 난 다음에도 현실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꿈으로 품고 믿었으나 실제 현실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입술로 고백할 때 "아브라함, 사라"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절로 21절에 보면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 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 확신이라는 말이 입술로 고백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도저히 불가능한 것도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꿈으로 믿음으로 받아 들였으면 입술로 고백할 때 눈에 안보이는 꿈과 믿음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연결이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는 땅에서 이루어지는 촉매 혹은 방법은 입술에서 선포된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 1절로 3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 하셨으니" 그 아들 말씀이 눈에 보이도록 나타나서 아들을 통하여 현실화 한것입니다.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든 것입니다. 이 만물이 다 질서정연하게 있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그 위대한 꿈을 가슴에 품고 믿음을 가졌으면 입술로 강하게 고백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입술의 고백은 연결고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보이지 않지만 입술의 강한 시인을 통하여 우리에게 현실화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몸찢고 피흘려서 "내가 다 이루었다" 예수님이 이룬 것은 눈에 안보입니다.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이루어 놓은 주님의 은혜는 눈에 안보이지만 이것을 우리가 꿈으로 받아 들이고 믿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눈은 보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와 의와 영광을 받았다고 시인하면 용서와 의로움과 영광이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마귀와 세상에서 해방되고 거룩함과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고 고백할 때 성령충만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고 고백할 때 치료하는 역사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다고 고백할 때 축복의 역사가 고백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고백할 때 나는 죽음을 건너 뛰어서 영원한 구원의 영광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우편, 좌편 강도가 들렸는데 그 한쪽 강도가 입술로 고백했습니다. "주여! 주님의 날에 나를 기억하소서" "오냐! 오늘날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 사람 말한마디 고백에 예수님은 낙원이라는 현실을 주셨지만 다른 강도는 입을 딱 다물고 아물말도 안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낙원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지방에 예수님이 쉬러 가셨을 때 수로보니게 여인이 와서 "내 딸을 귀신들린데서 고쳐 달라"고 말할 때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자녀에게 줄 떡을 취하여 개에게는 주지 않는다" 심하게 구박을 했습니다만 그 딸이 말하기를 "주여 옳소이다만은 개들도 자녀들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나이다" 주님께서 그 말씀을 들으시고 감탄하시고 "네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셨습니다. 말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네가 이렇게 신앙고백을 했으므로 그를 통하여 안보이는 치료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너 말씀을 고리로 삼아서 네 딸에게 임하여 네 딸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입술의 고백은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송파성전 정유선 성도의 간증을 들어 보십시오.
지난 4월 21일에 그는 쓰러졌습니다. 감기인줄 알고 시름시름 앓던 것이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듯이 뛰고 어지러워지고 혼수에 빠졌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가 9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는데 진단결과 임파선암 말기로 판정되었습니다. 앞눈이 캄캄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눈물로 회개하고 정말 다시 살려주신다면 주님만 위해서 살겠다고 간구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게 나날을 보냈지만 점점 악화되어서 급기야 의사들은 가족을 불러서 장례치를 준비를 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매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순복음적인 신앙인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됩니다. 끝까지 싸워야 됩니다. 저의 설교 테이프를 병원에서 틀어놓고 계속 듣고 회개하던 중 한번은 저의 설교중에 큰 소리로 이렇게 "사망아 너희 소는 것이 어디냐. 사망아 너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 소리를 듣는데 그 말씀이 마음속에 확~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 있으면 성령이 그 말씀을 가지고 레마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말씀을 받아 들이고 "맞았습니다. 내 속에 들어 있는 사망아 너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너희 사망아 너희 솟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나는 예수 이름으로 나았다. 예수님의 보혈로 승리했다. 사망아 물러가라" 그는 담대하게 사망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싸우지 못하잖아요. 이 자매님은 말씀이 들어오자 말씀을 가지고 마귀와 대항해서 "이 흑암의 세력아 물러가라. 사망의 세력아 물러가라.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살았다" 싸웠습니다. 간호사가 주사 바늘을 꽂을 때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았다"고 입술로 크게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비몽사몽간에 기이한 꿈을 보았는데 꿈에 제가 와서 기도를 해주고 난 다음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 "야~ 이건 하나님이 나를 고쳐주실 징조라"고 확실히 믿고 어머님께 성찬을 좀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성찬하는데 떡과 포도주를 받아와서 성찬을 떼는데 눈물이 비오듯이 흐르고 몸에 성령의 역사를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6월 4일날 송파성전 축복성회때 그는 송파성전에 와서 제가 안수를 받았는데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고 온몸을 치료하는 느낌을 느끼고 감격해서 병원으로 돌아가서 다시 진료를 받고 조사를 해보니까 임파선암 말기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의사들도 놀라서 이러한 일은 자기들이 진료를 하면서 본적이 없다고 감탄을 했습니다. 예수를 안믿는 남편도 이 현실을 보고는 부인할 수가 없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게 되고 시가댁 전체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된 기적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입술의 고백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가 치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뜻을 마음에 받아 들이고 믿고 난 다음에 싸웠습니다. 이 믿음의 전쟁을 치뤄야 돼요. 영적 전쟁을 싸우면서 입술로 고백하고 고백하고 고백한 결과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은 신앙인은 싸울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믿는 사람은 싸울수 있는 무장이 없어요. 무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싸울수 있는 무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바로 싸울수 있는 무기인 것입니다. 말씀은 성령의 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받아 들여서 믿고 강하게 입술로 고백하고 싸우면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크시고 영화로우시고 선하신 뜻은 하늘에서 다 계획되고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직 이 일들이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현실화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현실화 하는 수단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두 번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이 여러분을 통하여 이땅에서 다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마음에 깨닫고 받아 들여야만 하고 흔들리지 않은 확고한 믿음으로 이것을 마음속에 수용해야 되고 영적 세계와 물질적 세계의 연결고리인 말씀의 고백을 강하게 계속적으로 시인하고 주장해야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긍정적으로 감사드리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현실속에 열매로 나타나서 영원히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위대한 선하신 뜻은 우리 주위를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그 선하신 뜻이 보이는 우리 마음속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뜻을 수용하고 받아 들이고 강하게 믿고 기도하고 입술로 고백하고 감사 찬양할 때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우리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라는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옵니다.
아버지여 하나님의 뜻은 이미 다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땅에서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마귀의 뜻이 이루어지고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왔다고 하셨으니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수용하고 믿고 받아 들이고 굳세게 신앙으로 싸워 이기고
입술로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땅에서 다 이루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뜻이 다 이루어져서 승리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시고
영원히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주의 백성들이 되고
남을 위해서 정말 영육간에 주고 주고 또 주면서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