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주기도문을 가지고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는 바로 신학이고 마음의 기원이요 삶의 태도입니다. 잘못된 신학과 잘못된 소원과 잘못된 삶의 태도위에 행해지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결코 응답하지도 않고 하늘에 상달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가르켜주신 기도는 영원히 변할수 없는 올바른 기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셨는지 그것을 깨달아 알아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기도의 잘못된 것을 고치고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고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 수 있는 그와같은 위력을 발휘해야 될것인 것입니다. 주님이 가르친 기도에는 하나님에 대한 것 나에 대한 것 이웃에 대한 것 마귀에 대한 것 영혼에 대한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도에는 여러분 반드시 순서가 있습니다. 반드시 철야하고 금식하며 목이 쉬도록 고함을 치고 몸부림을 친다고만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에는 우리가 지켜야될 순서가 있어요. 먼저 할건 먼저하고 나중할건 나중하는 순서를 뒤바꿔놓으면 우리의 기도는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고 응답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가르친 기도의 순서에 우리는 면밀하게 귀일 기울여봐야 될것인 것입니다.
제일 첫째로 주님게서는 우리에게 이 출발점으로부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러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거룩하게 그 이름을 찬양할려고해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믿는자나 믿지않는자나 하나님은 눈에 안보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눈에 보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로움을 받는것도 주의 백성들의 행실을 통해서 영화로움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이름을 받는것도 주의 백성들이 행위를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기도할 때 우리의 생활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이름을 거룩케 하는 그러한 생활을 해야 우리의 기도의 바탕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입술로만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이것이 하늘에 상달되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기도 하고 욕됨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삶이 세상에서 빛이되고 영광이 되도록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당에와서 예배드릴때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당에서 나가서 저 버스탈때부터 시작해서 우리 집에가서 살 때 직장에 나갔을 때 시장터에 갔었을 때 그곳에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영광을 받을수있게 우리가 살아야 그래야 우리가 기도가 상달될 수 있는 기초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왔을때만 주여 주여 하고 교회밖에 나가서는 윤리도 도덕도 다 짓밟아 버리고 행동이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 받고 저게 예수 믿는 사람이냐? 저런 것을 보고서 다 예수 믿는다고 할수 있겠느냐? 이러한 지탄을 받는 삶을 하면서 아무리 철야하고 금식하고 부르짖어 본들 그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이러므로 우리가 제일먼저 우리에게 질문해야 될 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나를 통하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계신지 그렇지 않으면 모욕을 받고 계신지 이것을 우리가 진실로 깨달아 알아야 될것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언어 심사 행동 그자체가 기도가 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이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을수 있는 그러한 삶 자체가 되어야 우리의 기도는 영광스럽고 영화롭게 하늘에 상달되고 하나님 보좌를 흔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와서 아무리 예배를 잘보고 주여 주여 하고 난 다음에 밖에 당장 나가서 버스타는데 그냥 다른 사람은 줄 서있는데 새치기로 들어가고 내리 밀쳐내는데 새치기 들어가지 마라고 우리 집사님이 막으니깐 달려들어갔고 손을 꽉 깨물어 버립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주여 해봤자 그 주는 소용이 없는 주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자체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지 버스 안내양에게 도저히 갈아줄 수 없는 만원짜리 돈줘 놓고 난 다음 잔돈 없다니깐은 그럼 받지마라 하면서 포켓에 집어넣어 버리고 교회왔다고 버스 차장이 나에게 만리장서의 편지를 해왔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믿는 사람이 그런 상식도 없느냐? 만원짜리를 내 놓고 난 다음에 내가 잔돈을 도저히 거스름을 줄수가 없다. 그리고 거스름도 없는 차 무엇 때문에 운전하냐고 하면서 내리면서 보니깐 순복음교회로 들어가더라. 나는 환멸을 느꼈기 때문에 그런 사람 보고 난 다음 나는 하나님 믿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그럼 그사람 여러분 공짜 버스는 탔는지 모르겠지만은 그다음부터 주여 주여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귀를 막아버리고 얼굴을 돌려버리고 맙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를 통하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이 나를 통하여 영화로움을 얻어야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시지 오늘 이점에 있어서 우리 한국 교인들이 크게 잘못한 점이 많습니다. 그냥 와서 애쓰고 힘만 쓰면 되었지 우리의 현실적인 생활에 교회밖에 나가서 윤리성도 도덕성도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은 이것은 미신이지 이것은 참된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교회와서 찬송부르고 기도할때만 예수믿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사회에서 직장에서 우리 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일거수 일투족을 통해서 나타나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참으로 기도할 수 있는 바탕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회개해야되요. 우리가 윤리성과 도덕성이 없는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부패한 삶을 살고 그런 생각속에 살았었으면 이거 회개하고 행위를 고치고 난 다음에 기도해야지 그건 그대로 내버려 놓고 난 다음에 내 탐욕만 가지고서 주 앞에 나와서 아무리 부르짖은들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효과를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둘째 우리의 관심사는 하늘나라가 이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마귀는 이 세계를 마귀의 왕국으로 붙잡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고 추악하게 살게하고 병들게하고 귀신에게 잡히고 저주에 허덕이고 서로 물고 찢고 살생하고 피비린내나는 인간 역사를 창조한 것입니다. 마귀의 일입니다. 그런데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마치 이차대전때 연합군이 블란서에 노르망디에 상륙한것처럼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이땅에 상류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그 시간 그 크리스마스의 그 시간이 바로 천국이 이땅에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라에 임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라에 임하셔서 요단강에서 셰례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 받으시고 사십주 사십야 금식 한 후에 나오셔서 주님이 역사하실 때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나타나셨습니다. 죄인은 용서를 받고 뛰고 굴리고 좋아하고 귀신은 소리치며 나가고 병든자는 고침을 받았고 죽으자가 살아나고 인간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는 자연 환경에 변화와 기적의 역사도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예수님께선 하늘나라가 이땅에 확고하게 임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아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주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죄악을 주님앞에 다 속죄하시고 사흘만에 청산하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이제는 하늘나라의 영인 성령을 보내주셔서 오늘날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예수 이름으로 나라이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를 구주로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여러분의 가슴속에 이미 성령으로 나라의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와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 드리고 찬송 드릴 때 이 가운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라이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나라의 임하여 있으면 이 가운데 죄사함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요 이 가운데 성령의 성결케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요 나라이 임하여 있는 곳에는 병이 고침받고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것이요 나라이 임한 곳에는 저주에서 놓여남 받은 형통의 믿음과 축복이 일어나는 것이요 나라이 임한 곳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영원한 소망이 불타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나라이 임하게 하는일에 전력을 다하여 힘을 쓰고 기도해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가정에 나라이 임하시옵소서. 우리의 이웃에 나라이 임하시옵소서. 우리 조에 우리 구역에 나리이 임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점 점 임하게 하는 이일에 우리가 기도를 애쓰고 힘써서 해야지 우리 욕심부터 먼저 채울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날은 주님의 재림날인 것입니다. 마귀의 일이 다 무너지고 마귀의 권세가 다 깨어지고 하늘에 뜻이 땅으로 내려옵니다. 뜻이 하늘에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실지니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이 다 변화되어 공중으로 끌려올라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이와같은 역사가 긍극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지금은 그 역사가 이루어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서 나라이 임하옵소서. 나라이 임하옵소서. 우리 아버님의 우리 어머니 마음속에 우리 형제의 마음속에 우리 이웃속에 나라이 임하옵소서. 나라이 임하옵소서. 예수를 통해서 구원받고 성령이 임하는 나라이 임하는 역사가 임하도록 우리가 그 일을 위해서 열심으로 기도하고 애써야 그다음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일을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이러므로 나라이 임하는 일을 위해서 우린 전력을 기울여야 되요.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정말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려면 나라이 임하게 하는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전력을 기울여야 되요. 우리 한국에 나라이 임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되고 일본 및 아시아와 전세계 나라이 임하기 하기 위해서 우리가 국내외 선교에 전력을 기울일 때 이것이 나라이 임하는 것이요 선교를 위한 열심있는 기도를 할 때 나라이 임하시게 하는 기도요 이것이 결국 기초가 되어서 뜻이 하늘에 있는 예수님께서 땅에 임하여서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고 나중에 영원무궁 신천신지가 이루어지고 영광이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눈물과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것이나 이별하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는 완전한 생애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일하는 것을 먼저 세워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이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성경은 말하기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며 라고 기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사람들은 일용할 양식이라고 말하면 영적인 양식과 육신적인 양식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아무리 잘먹고 잘입고 잘산다 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믿음, 소망, 사랑, 평안, 기쁨이 없으면 소용이 없어요. 사람이 아무리 고깃덩이를 잘먹고 잘입고서 잘산다 할지라도 참 행복이란 마음속에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어야돼요. 마음에 믿음, 소망, 사랑, 평안, 기쁨이 없는 행복은 행복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마다 광야에서 나가서 이른 아침에 맛나를 거두었덨었이 우리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맛나를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늦잠자고 눈부시시 비시면서 일어나가지고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너무 늦잠을 자고 지금 시간이 바빠서 기도할 수가 없으니깐 미안합니다. 그러므로 나 다음에 시간 있을 때 기도하겠사옵나이다. 아멘. 그 일용할 양식을 어떻게 줍니까? 시간도 없는데. 적어도 아침에 아무리 적게 기도해도 삼십분 적어도 여의도 하고 순복음 교인이면 한시간은 기도해야돼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시간쯤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영적인 일용할 양식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까? 저녁에 쓸데없이 텔레비젼 앞에 앉아있지말고 좀 일직이 자버리면 아침에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주님 앞에서 기도해서 정말 마음속에 믿음, 소망, 사랑, 평안, 기쁨이 강물같이 넘치고 그 다음에 하나님 말씀 한 장씩 읽어나가면 그 말씀이 꿀보다 더 달고 송이꿀보다 더 달아서 내 영혼에 양식이 되면 내 마음속에 평안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믿음이 가득차며 무슨일을 당해도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인생을 살아갈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아침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영적으로 기도하고 또 물질적으로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생활이란 것은 물질적인 축복은 안준다고 하는 그런 목사와 신학자도 있는데 그것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배고픈 사람에게 오병이어로 오천명 먹이고 열두바구니 남게 했으며 그다음 사천명을 먹이고 일곱바구니 남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배고픈 설움을 아시고 헐벗은 설움을 아시며 집없어 떠돌아 다니는 설움을 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주의 일생동안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나를 이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저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저의 가난하심으로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는 성령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가르친 기도대로 먼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우리가 살면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는 여러분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용할 양식을 얻을려고 하니깐 양식을 얻을려니깐 집이 있어야되고 집이 있은면 또 양식을 얻으러 갈려면 옷이 있어야되고 신발이 있어야되고 또 그 다음 직장이 있어야되고 그러므로 일용할 양식이란 것은 집도 포함되고 직장도 포함되고 의복도 포함되고 건강도 포함되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디에 살까 이런 문제는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 성경은 우리보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응답 받습니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그와같이 성경은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 우리에게 물질적인 축복을 반드시 주시고 그래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얻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고 또 일용할 양식을 넘치게 얻어야 우리가 오대양 육대주에 나누어주면서 살 수 있고 일용할 양식이 많이 있어야 우리가 하나님께 많이 드려서 교회도 짓고 성경도 찍어내고 레디오 텔레비를 통해서 땅끝까지 주도 전도하고 또 사람들을 보내 선교사를 파견할수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여러분 그러므로 기독교 복음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물질적으로 풍성하게 축복을 주는 은총이 있습니다. 오직 순서를 바꾸면 안돼요. 순서를. 그게 복받기만 위해서 나오면 이게 기복신앙이 되고 이게 미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고 먼저 하늘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그 다음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그와 같은 열심있는 복음 전도에 우리가 기도하고 봉사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셔서 일용할 양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목사님들께서 하나님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무관심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내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저가 지난 한 14일동안 저 페루의 도시 리마와 베네수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왔는데 남미를 가면 정말 멉니다. 여기서 미국가서 미국서 또 남미까지 꼬박 비행기를 이틀을 탑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 가도 가도 또 가는데 나는 정말 비해기 타고 가면서 아고 내 팔자야! 내가 집이 없나 교회가 없나 처자가 없나 무엇 때문에 이 괴로움을 당하고 이 머나먼길을 가야 되노! 정말 온 사지가 다 뒤틀리고 괴롭다구! 그래 가서 그곳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또 돈은 얼마나 드노! 여러분 갔다왔다 비행기표 그 다음에는 호텔값 그리고 남미는 너무 가난해 가지고서 거기에서 우리에게 뭘 도와줄수가 보태주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거기 가니깐 그렇게 불쌍하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니 수만명이 구름떼같이 모여오고 병자 위해 기도하니깐 글쎄 그렇게 많이 나아가 간증을 시킬수가 없어요. 간증을 하면 수천명이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간증을 다해요. 형영색색의 병자들이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과 능력으로 낫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자 이일을 위해서 우리 한국이 책임을 질려면은 돈이 있어야지. 우리가 와서 돈이 있어야 그곳에 찾아 가기도 하고 대회를 열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성경도 찍고 선교사도 보내고 교회도 짓고 이렇게 할수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안주시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예수를 배반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을 따라 살며 하나님을 반역하는 저 공산주의자들에게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주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나님 사업 하겠다고 주님게 부르짖는 사람에게 어찌하여 하늘문을 열고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겠습니까? 믿음이 적은자여! 주께서 오늘도 꾸짖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반드시 강단에 일어나서 설교만 해야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업장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역사해서 베드로의 배가 넘쳐서 동료들 배에 가득 채운 것처럼 여러분의 생활에 일용할 양식을 넘치게 받아서 하나님께 크게 드려서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전하게 하는 이것도 주의 사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도록 부르신자는 그 복음 전함으로 그리고 일반 사회생활에서 직장에서 혹은 사업을 해서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면 그곳에서 크게 부흥하고 발전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주의 사업을 크게 섬기므로 다같이 똑같이 주의 사업을 할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하는 것 조금도 하나님 뜻에 어긋나지 않다는 것을 여기에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생활 가운데 늘 대인관계와 대신관계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제일 처음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뭐 온갖 죄 다 지었으니깐 말할필요 잆지요. 십자가 밑에 나와서 우리 죄를 회개하고 통회하고 예수의 보혈로 씻고 우리 거듭나고 난 다음에도 이제 하나님 백성이 되고 난 다음에도 죄안짓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세상에 살면 늘 양심의 고통이 있습니다. 내 양심의 괴로움이 있지요. 하나님 율법의 심판을 받지요. 성령의 꾸짖음을 받지요. 우리는 마음속에 그러므로 웃으면서 울고 울면서 웃으면서 늘 죄악과 싸우는 것입니다. 저같이 여러분 강단에서서 복음 말씀을 증거하고 시간을 많이 내어서 기도 많이 하는 사람 이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죄에대한 양심의 가책과 고통과 몸부림이 있는데 여러분처럼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서 매일 매일 세상에서 먼지와 티끌속에 싸워야 되는 사람에게 여러분 죄 안짓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매일 씻어야 되요 매일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여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보혈로 씻으시고 나와 화목으로 깊은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하자니까 하나님께서 너희 형제간에 먼저 용서해주고 화목하고 내게 기도하라. 이것이 조건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부부간에 화목하고 주님께 기도해야 되요. 부모 자식간에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고 하나님께 기도해야되요. 교회면 장로님은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안수집사님 뭐 영수님, 서리집사님, 남년선교회, 조장, 구역장, 부구역장, 아동구역장 그 누구든지 하나님께 진실로 나와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할라면은 자기 이웃과 마음상한 사람 있으면 내편에서 용서해주고 내편에서 먼저 화목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용서와 화목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기 때문에 먼저 우리의 신앙생활 기도에서 언제나 용서해주고 땅에서 화목을 얻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하나님께 화목을 얻는 이와같은 기도를 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 끊임없이 씻음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다섯째로 이제는 최후로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땅에서 신령한 신앙생활을 하는 데 두가지 문제를 주님께서 주의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험에 드는것하고 마귀의 올무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시며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험에 든다는 것은 어떻게 듭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시험하지도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당하지도 않는다고 야고보서에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시험에 드는 것은 우리가 욕심으로 말미암아 시험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느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자기의 분수를 넘은 욕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이성이나 쾌락이나 자기의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 나면은 반드시 시험에 듭니다. 사람이 길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나가면 반드시 수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수렁에 들어가면 진흙에 빠지고 가시에 얽히고 뱀에 물리고 야단법석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이 대로가 있는데 그 길로 가야지 옆길로나 산길로 가버리면 자기 수렁에 빠지고 가시에 걸리고 나무에 상처입고 뱀에 물리고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날도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이 세상에 유혹이 많으니깐 유혹에 빠져서 내 분수를 넘어서 도를 지나친 욕심을 가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사람이 다 망하는 이유가 자기 도를 넘치기 때문에 분수를 지나쳐서 욕심을 부리다가 반드시 수렁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를 따라서 자기 도를 지키고 사는 사람은 차차 차차차 발전하지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는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이여 내 분수를 지켜서 도를 지켜서 살게 하여 주십시오. 밥도 분수를 지켜서 먹고 옷도 분수를 지켜서 입고 집도 분수를 지켜서 내 치장도 분수를 지켜서 그래서 분수를 지키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축복을 받으면 점점 발전하지만은 자기 분수를 뛰어넘어서 빚을 끌어대고 빚더미에 올라 앉아 있으면 나중에 이것은 사업체도 기업체도 개인 가정도 개인 생활도 시험에 들어서 파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이러므로 우리가 늘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수를 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됩니다. 저는 그 기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가 세계에서 최대로 큰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할 일이 태산같이 많습니다. 자체 교회도 넓혀야지요 우리 이웃나라 선교도 해야지요 땅끝까지 복음도 증거해야지요 온 지방에 교회 도움을 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지요. 정신차릴 여가 없이 수많은 곳에 필요가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일 내가 조금이라도 분수를 지킬줄 모르고 마 총나가라 칼나가라 하면서 애따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니 어떻게 하면 마 배짱있게 해보자 하고 하면은 망해 버립니다. 교회 하나님 사업도 분수를 지키지 아니하면 시험에 빠집니다. 매일같이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큰 교회를 제가 이끌어 나갈 때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분수를 알고 내 도를 알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지말고 내 분수에 맞는 일을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상처입히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늘 기도합니다. 여러분 늘 주님께서 그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조그만한 사업이나 큰 사업이나 가정이나 생활이 발전하다가 그만 시험에 들어서 상처입는 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태어서 최후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악이란 것은 마귀입니다. 마귀에게서 구하옵소서. 아담과 하와는 마귀에게 빠져서 일생을 망쳤죠. 가룟유다는 마귀에게 빠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은삼십냥에 팔아먹고 자살하고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은 것입니다. 마귀에게 걸리면은 여러분 마귀는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신앙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언제나 우리 기도 끝에는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마귀에서 구출하여 달라고 주님께서 기도의 끝을 맺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나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옵시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임하여서 역사하도록 하나님이여 우리의 구역에 우리의 조에 우리의 교회에 우리의 이웃에 하늘나라가 임하여서 역사하게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우리가 일하고 이것이 그 다음순서고 그 다음 세 번째가 나의 일용할 양식을 구해서 나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물질과 생활에 부요하게 되고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 사업에 더 크게 기여할수있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그 다음이 우리가 화목을 가져와서 늘 세상에 살더니 죄지은니깐 내 죄 사해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오니 내게 죄지은 자 내 사하고 화목한 것처럼 주님께서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자매님 한분이 내게와서 뭐라고 말하냐면 목사님 나는 주기도문을 외울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니깐은 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했는데 나는 용서못해줄 이가있어요. 누구를 못하냐니깐 우리 영감 말입니다. 어찌 미운지 영감탱이가 어찌 미운지 나는 용서 해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그걸 내가 용서해주면 내가 자존심이 껶여서 못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미워는 안하겠으니깐 용서해주라는 말은 하지 말도록 목사님이 좀 주기도문을 좀 고쳐주십시오.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소리 하는거요? 주기도문을 내가 어떻게 고쳐! 아무리 영감탱이가 미워도 영감을 용서해 주시오. 영감하고 화목하시오. 그래야 자매님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과 화목할수 있게되간에 아이 그러면 안믿어야 되겠네! 내 이렇게 힘든걸 어떻게 믿노? 여러분 남을 용서해 주는 것 힘든 일인 것입니다. 남에게 화목하는 것 힘든 것입니다. 나를 막 물고 찢고 온갖 거짓으로 욕하는 사람을 용서해 줘 버리고 그사람하고 나는 나 마음속에서 화목해 버리는 이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시고 화목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반드시 여러분 시험에 들지않도록 하나님께 간구하고 마귀의 악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국적으로 여러분 우리는 며칠후 며칠후 세월이 지나고 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다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이땅에 강림하시고 주께서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던져 넣어 버리시고 천녀왕국을 이루실 때 그때는 우리는 주와함께 하늘에 태양같이 빛나면서 눈물, 근심, 탄식, 설움, 고통 다 잊어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사는 사람의 출발이 되게 될것인 것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 되는 날이 우리에게 곧장 다가오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이런 순서를 밟아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기도는 응답받고 여러분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고 여러분의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는 오늘도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반드시 지키십시오. 이 순서를 버리지 마십시오. 순서를 따라서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죄와 고통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셔서 보혈로 씻으시고 이땅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게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우리가 믿을뿐 아니라 매일같이 우리 조와 구역을 통해서 또 우리 개인적으로 전도하고 하늘나라를 넓히면서 살수있게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늘나라 영광을 위해서 살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성도들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의 문제를 다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저들이 다 주님께서 주시는 오중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한사람이라도 서로 원한 지고 원수져있지 말게 도와 주시옵시고 아버지 부부간에 부모자식간에 이웃간에 다 용서하고 화목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이여 오늘 누구든지 우리 성도들 가운데 시험에 빠지는 사람은 회개하고 돌아오게 도와 주시옵시고 마귀의 올무에 걸려들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만 충만하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불같이 역사하여 주셔서 모두 다 오늘 깨어지고 회개하고 주님앞에 올바르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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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이렇게 기도하라
by 삶의언어 posted Jul 21, 2024 Views 1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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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전도/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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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린 날 | 1984-09-30 |
오늘의 성구 | 마태복음 6장 9절로 13절 말씀 |
설교영상 관련 설명 | 위 주소는 본 말씀 전용 유튜브 주소입니다. - 설교영상은 [조용기목사님의 평생설교] 전용 유튜브채널에서 공개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