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가장 위대한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그때로부터 시작하여 생존을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되었었습니다. 인간은 모든 지혜와 능력을 다 동원하여 문제에 대응하지만 해결하는 문제보다도 해결이 되지 않고 산적되는 문제가 더욱 많이 쌓여가고만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인류의 생존의 급박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있을까요? 과연 이 세상이 우리에게 산적해 다가오는 이 무수한 문제들을 우리들은 해결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현재 전쟁의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삼 세기 어는 곳에 가도 내란과 전쟁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미. 소 초강대국들의 군비 경쟁은 우주에까지 뻗치고 초긴장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걸 처서 식량 문제는 또한 중대한 문제가 되어있습니다. 인구폭발과 함께 식량문제가 중대한 문제이지 만은 자연환경으로 말미암아 아프리카 일대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극심한 기근으로 수백만 사람들이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어느 곳에 가나 정치적인 불안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인류의 문제에 대한 과연 해답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인류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해답을 제시해 주실 까요.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오늘 말씀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근본적인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에게 어떠한 해답을 제시해 주실 까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은 예수께로 향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요단강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서 물에서 일어나서 그는 하늘을 향하여 기도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입에서 위대한 인류 문제의 해답의 선언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 문이 열리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그리스도 위에 임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에 대한 문제해답의 대답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특정한 정치적인 이념이나 종교적인 사상을 갖다 준 것이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위에 하늘 문을 열어 제겨버리고 인류문제의 해답으로서 보혜사 성령을 불러 내리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류문제에 대한 대답은 바로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그 이후에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내 위에 임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주셔서 나는 가서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주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은 하늘 문을 열어 제기시고 인류문제의 해답으로서 성령을 하늘에서 불러 내리신 이후에 그 성령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 하시므로 주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인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한 것은 나는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구체적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영적인 가난과 육체적인, 환경 적인 가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고 그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극심한 가난 가운데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들에게 주님께서는 오셔서 내가 영적으로 가난한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 하는 복된 소식을 전해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과연 그대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제는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고 하나님과 우리 사람사이에 화목이 되어서 오늘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적으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축복을 받아서 이제는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상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자녀요. 영생을 얻은 사람이요. 천국의 시민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말씀하기를 인간에게 가난한 자에게 축복의 소식을 전하러 왔다고 했는데 물질적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가시와 엉겅퀴 속에서 저주를 받아 헤매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진실로 물질적으로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위대한 축복의 소식을 전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셔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는 근검하고 절약하며 성실하고 정직하며 충성스럽게 살 수 있는 인격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환경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허랑 하고 방탕하고 죄 짖고 정직하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하고 게으르면 그 어떠한 사람도 환경 적인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며 충성스럽게 일하고 열심으로 일할 때 하나님께서는 축복해 주셔서 가난한 환경을 면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인격적인 변화를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갖다주시므로 우리 환경을 가난에서 부유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성령은 가난을 퇴치하는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와 계셔서 인간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창조적인 능력을 주셔서 환경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가난을 물리칠 수 있는 위대한 힘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인류에 있어서 가난한 문제 영적인 빈곤과 육신 적인 생활적인 빈곤을 성령의 능력으로 해결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왔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죄악에 포로 되고 악마에 포로 되고 놀란 만큼 미움에 포로 되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악과 악마와 미움의 포로에서 해방이 되지 않은 이상은 내란과 나라와 나라의 싸움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인류는 결국 인간의 그 탁월한 지혜와 과학적인 발전과 문명을 가지고서 서로 살상해 버리고 말게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미움의 포로에서 해방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악에서 해방이 되고 마귀의 포로 된 자에게서 해방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이일을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이루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성령께서 와 계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어찌할 수 없이 우리는 미움과 죄악과 마귀의 포로에서 해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서 주님은 실질적으로 수많은 귀신 들린 자를 놓아주신 것입니다. 죄인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미움의 응어리진 사람들을 주님께서 풀어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해서 참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가치를 보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인생의 살아갈 가치를 보여 주실 까요? 타락한 사람은 영이 죽어서 영 안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들이 사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에 취해서만 삽니다. 세상의 썩어질 물질밖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께 나와서 성령이 오시면 인간의 눈이 열리어 져서 하늘과 땅을 지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알파요 오매가 되시고 처음이요 나중이 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하여 주시고 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선악간에 인간을 심판하실 것을 보여 주고 계신 것입니다. 눈이 열리면 인간은 단지 하나의 물질적인 동물이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요. 이 육신의 장막 집 속에 살 동안에 하나님을 섬기며 살 의무가 부과된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사람에게는 영멸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그와 같은 확실한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와서 우리 눈을 열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된 가치란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며 따르는 삶이 가장 위대한 삶이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이것이 참된 가치라는 것을 성령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에 우리들은 인간의 모든 고집과 정욕과 탐심이 깨어지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변화된 사람으로 성령께서 만들어 주시겠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눈 먼 자가 다시 참 인간의 존재를 알고 참 살아갈 목적과 가치를 깨닫게 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사랑함으로 살므로 말미암아 인류의 문제를 주님께서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주님은 또 성경에 말씀하기를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오셔서 눌린 자를 자유케 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에 여러 가지 심리적인 억압으로 눌린 사람들 혹은 질병에 눌리어서 절망에 처한 사람들 혹은 또 정치적인 사회적인 제도적으로 눌린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와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해방을 시켜 주시므로 말미암아 참된 인권을 가지고 참으로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로서 주님께서 이 일을 이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주님은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해서 참으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남녀노유 빈부귀천 동서양을 막론하고 구원하는 역사를 성령의 능력으로 베풀겠다고 주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인류문제에 대한 진실한 해답은 당신을 통해서 넘쳐 나오는 성령의 역사를 인류문제의 해답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개인이나 가정 사회나 국가, 세계 속에 나타나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인간의 지혜나 지식이나 제도나 지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로 생각할 것은 이와 같이 주께서 요단강에서 하늘 문을 열어 제기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해서 승천한 이후로 우리 인류들에게 두 번째로 하늘 문을 열어 제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강림의 기적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백 이십 명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그들이 한 열흘동안 일심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더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있을 때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나가서 인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들이 준비하고 있을 때 그 해답으로서 성령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떤 한 제도를 주시지 아니 하셨습니다. 어떠한 종교를 주시지 아니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오순절 다락방에서 문제 해답으로서 성령을 또다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께서는 인간의 문제의 해결은 결단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에 있지 사람의 수단과 방법에 있지 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시자 제자들의 가슴속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그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이 불꽃같이 계시되어 오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대속의 은총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제자들을 통해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성령의 은혜를 힘입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보배로운 대속의 은총을 가지고서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사마리아로 땅 끝까지 이르러 주 후 삼백 년 만에 로마 대제국을 기독교의 복음 화한 나라로 만들므로 말미암아 세계를 정복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그리스도의 대속의 그 은총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가지고 인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오늘 그때 이후로 지금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와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가득하게 채우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령은 여러분 우리에게 오시면 다른 어떤 주의나 철학이나 종교를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에게 강렬한 계시로 놀라운 흡입력으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으로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통해서 여러분과 나의 영혼의 만남을 통하여 여러분 나의 개인과 가정 생활과 사회와 세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여러분과 나의 영혼 속에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를 용서받은 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지은 사람이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하는 것과 그 다음에 죄를 지은 대가를 지불해야 용서를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용서받는다는 것은 여러분 자기가 회개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데 용서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죄지은 대가를 우리가 다 지불하라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 자기의 죄의 대가를 지불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 대가를 지불하고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여러분과 나의 죄의 대가를 다 그에게 짊어지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하나님께서 사망으로 심판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몸 찢고 피 흘리고 그 영혼이 죽음을 맛봄으로 여러분과 나의 죄의 대가를 다 지불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 성령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예수 앞에서 철저히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모셔드리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 앞에 나와서 우리의 죄 된 것을 정말 입술로 고백하고 자복하고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과 나의 대가로 받아들여서 여러분과 나의 죄를 무죄 방면해 버리시고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여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늘날 여러분의 개인 마음속에 와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한 우리에게 와서 열등의식과 좌절감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왜 여러분 히틀러가 히틀러가 되었습니까? 히틀러라는 인간은 열등의식과 좌절감에 묶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자유로운 인격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는 폭력을 통해서 강제력을 동원하여 독재 권을 발휘하여 그리고 독일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이라는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괴악한 이론을 가지고서 자기의 열등의식과 좌절감을 이겨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열등의식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편들도, 아내들도, 자식들도, 사회인들도 그들 마음 속에 열등의식과 좌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에 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자기에 대한 이미지가 파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어떻게 건전한 사고 방식을 하고 건전하게 생활하며 건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개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써 씻음 받고 그 마음 속에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품에 안긴 자신을 발견하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열등의식과 좌절감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성령은 우리 능력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능력을 주셔서 우리 연약함을 도와 주심으로 어떠한 어려움에 대처해도 성령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신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말미암아 열등의식과 좌절에서 우리를 이기게 만들어 주시는 역사를 오늘 성령의 능력으로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성령이 오셔서 오늘 교회와 제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질병을 친히 짊어지시고 우리들의 질병을 청산하는 것을 보여 주시므로 말미암아 병에서 고침을 받습니다. 제가 몇 달 전에 뉴욕에서 한국인을 위한 성회를 마치고 막 차를 타려고 하는데 한 부인이 차창에 매달리면서 구슬프게 웁니다. 차 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우리 남편이 취장 암에 걸려 가지고서 이제는 절망상태에 처했습니다. 병원에서 이제는 죽으라고 퇴원을 당했는데 오늘 이제 겨우 업고서 이 성회 장소에 왔는데 목사님이 기도 안 해 주시면 우리는 절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중지시키고 그 남편을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부축해서 데리고 온 것을 길거리에서 간절히 예수 이름으로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뉴욕을 통해서 돌아 와 보니까 이 사람이 씻은 듯이 나아서 깨끗하게 되어 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놀랍게 나타납니다. 또한 놀라운 기적을 보았었어요. 제가 뉴욕의 조그마한 교회 헌당식에 참석했는데 몇 달 전입니다. 그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온 딸을 데리고 나왔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딸인데 노이로제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오고 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자기 정신이 아닙니다. 간절히 기도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래서 간절히 기도를 해주었었습니다. 그런데 요번 제가 중동선교회를 만들면서 조찬회를 뉴욕에서 가지는데 그 어머니가 딸하고 나왔는데 알아보니까 그 때 이후로부터 완전히 나아서 지금 학교에 출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또한 오늘날 하나님께서 질병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지만은 이 동일하신 그리스도의 권세는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능력이 있는 곳에 위대한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오셔서 그리스도의 위대한 대속의 은총을 통하여 여러분과 나에게 저주에서 해방시켜준 마음의 자신을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는 못한다. 나는 안 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는 이상 그와 같은 가시와 엉겅퀴가 그 마음에 돋아나고 있는 이상 좌절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힌 그 공로를 통해서 나는 못한다. 나는 안 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패배자라는 가시와 엉겅퀴를 마음에서 제겨 내어버리시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라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여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알므로 말미암아 성령께서는 여러분과 나에게 하나님 앞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자신을 넣어 주기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에게는 자신이 생기기 때문에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라는 새로운 각오와 긍정적인, 생산적인, 적극적인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나갈 수가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하사 영생을 얻은 사람으로서 주님께서 영원한 소망을 우리 가슴속에 부어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이제 죽어서 영원히 없어지는 존재도 아니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존재도 아니요. 그리스도 안에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의 상속자들이 되었다는 확실한 사실을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 가운데 보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과 나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의식이 아닙니다. 형식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 하늘 문을 열어 재기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갖지 아니하고는 살았다 하나 죽은 형식에 불과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생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인 이상 누구든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원치 않으면서 죄를 짓습니다. 사람이 원해서 짓는 죄도 있지만은 원치 않는 데도 불구하고 환경과 입장이 그런 죄지을 수밖에 없는 곳에 밀려들어가서 죄를 지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명 할 것 없이 죄가 있는 이상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그 죄의 담이 막히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팔이 짧아 너를 돕지 못하는 것이 아니요 귀가 둔하여 너의 기도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내 사이에 죄악의 담이 가리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의 죄를 입으로 고백하고 회개하고 죄를 다 던져버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날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공로를 우리는 확실히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죄의 용서와 성령의 충만과 질병에서의 치료와 저주에서의 해방과 죽음에서의 부활의 그 위대한 그리스도의 은총과 사랑을 우리는 추호도 의심하지말고 받아 들여야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이제 성령 충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들이라 열릴 것이라고 말했는데 안 구하는데 누가 줍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성령 충만을 위해서 한시간도 좋고 두시간도 좋고 세시간도 좋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예수 믿는 사람이 하루에 한시간이상 기도하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산다고 자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누구를 불구하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게 될 때 그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고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므로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성령께 감사 드리고 예배드리며 살아야 될 것이요 이와 같은 성령의 교제에서 눈에는 아무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들리지 안하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 지라도 단호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붙잡고 나가야 될 것입니다. 누가 무어라고 말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값 주고 사주신 것은 나의 것이니 양보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재한 곳에서는 하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관여 하시므로 인간의 문제에 대한 위대한 해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 세계문제의 해답을 위해서 오늘 개인이 회개해야 될 것이요, 가족단위로 회개해야 될 것이요, 사회가 회개해야 될 것이요, 국가가 회개하고 대통령과 원수들이 회개해야 될 것이요 세계가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 앞에 나올 때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창조적인 능력으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절로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러자 어두움은 빛으로 무질서는 그러고 질서로 죽음은 삶으로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 사회, 국가, 세계가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고 성령께서 그 수면에 그 혼돈에 그 공허에 운행하실 때 그리고 믿음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을 때 문제는 해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개인의 문제는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문제는 해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철저히 회개하고 그러고 성령을 간절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의 능력이 충만해 지면 성령이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을 하셔서 죄에서 용서를, 절망에서 소망을, 질병에서 치료를, 저주에서 해방을, 죽음에서 영생을 여러분에게 오늘날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수많은 문제들이 우리에게 쌓이고 쌓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문제를 만들 때도 있고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도 문제에 휘말려 들어 갈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이 문제들이 그냥 지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에 걸리면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이 찢기고 상처를 입습니다. 도적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합니다. 온 세계가 문제 안에 있고 이 문제에 찢기어서 온 인류는 피투성이가 되어 가고 것입니다. 인류가 만든 모든 문명과 과학들이 이 문제에 휘몰려 들어가서 서로 물고 찢고 죽이고 살생하는 무기로 변화되어 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요단강에서 하늘 문을 열어 제기신 예수님이시여, 오순절 다락방 위에 하늘 문을 열어 제기신 하나님이시여. 다 성령을 부으셔서 문제의 해답으로 성령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보혜사 성령이여 오늘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의 공로를 가지고 우리 개인과 가정, 생활에 나타나 주시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서 우리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모두다 영혼이 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범사가 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건하게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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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사건
by 삶의언어 posted Jun 17, 2024 Views 1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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